고등학교때 있었던 일 소름돋는 / 시험기간 깜깜한 아파트 공포

미스테리 에피소드

고등학교때 있었던 일 소름돋는 / 시험기간 깜깜한 아파트 공포

매니져 0 791

고등학교때 있었던 일

이건 제 친구 얘긴데 친구가 고등학생 시절 자기 친구들과 대천 시골로 놀러 갔는데.. 한 5명 정도 놀러 갔답니다 여름이었는데 밤낚시하러 간다고 친구들끼리 버스 타고 저수지로 가고 있는 도중에 버스에 웬 아주머니가 아기를 업고 쇼핑백을 들고 운전수 바로 뒷좌석에 안더랍니다 그러면서 운전수랑 그 아주머니가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더랍니다.. 아무 생각 없이 내릴 때가 돼서 내려서 목적지에 도착해서 낚시를 하면서 소주를 한 병쯤 비웠을 때쯤 누가 저수지 쪽으로 오더랍니다 근데 버스에 탔던 그 아주머니!! 그러더니 학생들여기서 술먹으면 안된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자기도 한 잔 달라고 해서 제치우가 줬더래요 그러더니 원샷 한 잔 더 달래서 줬데요 그러더니 막 울면서 아기가.. 죽었으니깐 묻어달라고 하더래요 그때 친구는 머리가 쭈볐 그럼 아까부터 죽은 아기를 업고 다녔다는 것!! 그러더니 쇼핑백을 들더니 돈이 있으니깐 아기를 묻어주면 돈 줌 주겠다고 하더래요 100만 원짜리 돈다발을 몇 개 있었데요 쇼핑백에 그래서 애들끼리 술도 먹었겠다 진짜로 근처에 묻어주고 그 아주머니한테 돈 얼마 받고... 시골집에 가서 자고 담날부터 돈을 썼는데 다 떨어지니깐 집에 가기는 싫고 그래서 인천 올라가기 전날 모여서 술을 먹는데 친구 한 놈이 깡이 좋았는데 그놈이 아기 묻을 때 아주머니가 쇼핑백을 아기 위에 놓은 것 봤지??이러더래요 그러더니 그거 파내러 가자 이러더니 다들 갔데요 그리고 한 넘은 장보고 두 놈은땅 파고 한 놈은 담배 피우고 한 놈은... 쓰러저있는 고목나무에 앉아서담배 피우는데 제 친구는 땅팠데요ㅋㅋ 담배 피우는 놈이 갑자기 컷 하더니 뒤로 자빠지더래요 그래서 안 그래도 무서운데 놀래서 도로가로 전 나 뛰었데요 근데 뛰다 보니 친구 놈 쓰러진 게 생각나서 네 명이서 다시 올라가서 데려왔는데, 집에 와서 너 왜 쓰러졌냐고 물으니깐 그놈 한다는 말 담배 피우면서 하늘을 봤는데 나무 위에 그때 그 아주머니가 내려보고있었다네요!! x발 소름 돋아 제 친구 얘기하면서도 진짜 장난 아니고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전화함!!


시험기간 깜깜한 아파트복도 

"누나 어제 그 아줌마 귀신인 거 같아!!" 누나가 날 또 무시하더라고 ... 화가 났지 "어제부터 왜 자꾸 생까!?" 누나가 화난 눈으로 날 보더니 무서운 거 너무 싫은데 왜 그런 장난치냐고 화를 내는 거야 무슨 소리냐니깐 누나가 본 걸 얘기해 줬어 누나의 시점 학원차를 내리고 엘베로 걸어가는데 내가 말을 안 하고 엘베를 누르더래, 기분 안 좋은 일 있나 싶어서 누나도 말을 안 걸었는데 엘베에서도 앞만 보고 말을 안 하더래 그러다 10층에 도착했는데, 내가 너무 멍하게 있고 복도는 어둡고 하니까 너무 무서워서 내 옷을 잡았데 내가 바로 앞이 집인데 뭐가 무섭냐고 말을 하더래 그래도 말을 하니까 덜 무서웠는데, 내가 천천히 걷더래 누나도 옷을 잡고 천천히 따라걸었데 분위기를 무섭게 하니까, 내가 너무 싫었는데 무섭긴 무섭고 조금만 가면 집이니깐 참고 집에 우선 가야겠다고 생각했데 그런데 집 앞에 거의 다 걸어왔는데, 내가 갑자기 멈춰 서서 고개를 들고 천장을 본채로 누나 집을 가리키면서 "저기가 우리 집이에요" 말을 하더래 오줌 쌀만큼 무서워서, 날 뿌리치고 집으로 들어갔데 그 후로 누나는 학원도 그만뒀고, 나랑 아는 척도 안 하더라고 ... 누가 본 게 진짜일까... 내가 귀신들린 걸까... ※ 번외 .. 같은 아파트에 살던 다른 친구한테 이 얘길 해주니까, 놀라면서 얘기하던데 그 전날 부부가 싸우다가 남편이 홧김에 임신한 부인을 칼로 23번 찔러 죽였는데 술 취한 상태로 당황해서 그냥 복도에 버렸데 ... 복도.... 임산부...




출처: https://sulcomma.tistory.com/39?category=7494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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